이날 오전10시부터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쌍용차 최형탁 사장 및 장하이타오(張海濤) 대표이사 등과 쌍용자동차 사내 자원자, 봉사 동호회 회원 등 총 400여명이 참여했다.
최 사장은 “현장에 와서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니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며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쌍용자동차의 이번 활동이 작지만 큰 용기를 줄 수 있는 자리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쌍용차는 이번 지원 외에도 소규모의 인원을 개별적으로 조직하여 태안 원유 유출사고에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