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한국 경제가 올해 4.8% 성장한 뒤 내년에는 5.0%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는 이전 예상치와 비교할 때 올해 0.3%포인트, 내년 0.2%포인트 각각 상향조정한 것이다.
"강한 수출 성장과 기업재무구조 개선으로 강한 설비투자 증가세가 뒷받침되고 있으며, 도한 고용시장이 계속 개선되고 있어 점진적인 소비회복 전망이 기대된다"고 ADB는 설명했다.
한편 ADB는 아시아 지역 경제는 외부여건이 다소 약화되고 있고 무엇보다 중국 경제가 내년에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성장률이 올해 예상치 8.5%에 비해 줄어든 8.0%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의 성장률은 올해 11.4%, 내년 10.5%로 각각 제출했다. 올해 전망치가 기존에 비해 0.4%포인트 상향조정됐으나 내년 전망치는 기존대로 고수됐다.
한편 일본 경제성장률은 올해 1.9%, 내년 1.7%로 예상되는 등 일본 정부의 2% 대 성장률 목표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