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모멘텀은 없고 기술적 반락 측면이 강하다. 스왑시장이 조용해지고 있는 것도 불안심리를 다소 진정시키면서 매도플레이어의 숏커버를 촉발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기사는 13일 오전 11시5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13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4%포인트 내린 6.0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4%포인트 하락한 5.98%에 호가되고 있다.
선물시장이 현물시장이 거래가 뜸하다. 시장참가자들이 이미 북클로징을 했거나 거래의욕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매도를 해 놓은 곳에서 숏커버를 하거나 일부 숏커버를 겨냥한 단기매매 정도만 있을 뿐이다.
스왑베이시스는 전일에 이어 비교적 큰폭으로 줄어들고 있다. 2년물 스왑베이시스는 -176bp로 전일보다 7bp 축소됐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16틱 오른 105.28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시장이 얇다. 얇아서 금리가 오른 것을 되돌려 반락하기도 쉽다. 그러나 은행의 자금부족이 해결되지 않았다. 은행채도 호가를 내고 있지만 발행은 잘 되지 않는다. 내년초까지도 영향을 줄 것이다. 스왑시장은 잠잠하다. 스왑시장이 좀 진정되는 게 그나마 위안이라면 위안이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이날오전 1년만기 은행채를 서면입찰을 통해 발행할 예정이다. 발행금액은 1천5백억-2천억원 정도. 은행간 바터가 아닌 시장에서 형성된 은행채의 발행금리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