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리엠(3M)사는 내년 주당 순익이 올해 4.94~4.97달러에 비해 약 10% 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12일 예상했다.
미국 경기둔화로 인해 국내 실적은 완만한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이는 반면, 브라질과 중국 등 신흥시장 경제를 중심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회사는 전망했다.
또한 미국 달러 약세로 인한 경쟁력 강화도 내년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3M은 내년 해외매출 비중은 올해 60%보다 약 4~5%포인트 정도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