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세로 출발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네고 물량이 쌓이면서 상승폭이 둔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26.60원으로 전날보다 2.60원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달러/원 선물 12월물은 926.80원으로 전날보다 3.00원 상승 마감했다.
이날 현물환율은 전날보다 5.50원 급등한 929.50원으로 출발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쌓였던 네고 물량들이 풀리면서 상승폭을 반납해나가다 924.20원까지 떨어지며 장중저점을 형성했다. 장중고점은 929.50원을 기록했다.
은행간 거래량은 67억 4600만달러를 기록했고 오는 13일 매매기준율(MAR)은 926.60원을 기록했다.
시장참여자들은 결제수요는 없었고 네고물량은 상대적을 많아 상승폭이 다소 제한됐으며 아시아 증시 회복과 더불어 국내 증시가 회복되며 환율 하락에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