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L네트웍스는 "사비트랙(SaviTrak)은 컨테이너에 부착된 전자봉인장치 기능의 태그와 RFID GPS 시스템등을 이용했다"며 "컨테이너의 개폐여부는 물론 보안상태와 위치추적 컨테이너 기능에 내부기온과 습도 충격 등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첨단 컨테이너 보안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9.11 테러 이후 미국이 자국으로 반입되는 화물에 대해 보안을 강화하면서 컨테이너 보안장치에 대한 국제표준과 지침을 준비 중에 있다"며 "오는 2012년 7월 이후 미국으로 수출되는 모든 화물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위한 정밀검사를 실시한다는 법안을 올 7월에 통과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본격적인 사비트랙 서비스는 내년 3월부터 개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한 내년 영업이익은 1000억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관계자는 "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 4개국 더 진출할 예정"이라며 "현재까지 물류보완시장은 정확한 시장규모를 알 수 없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PNL네트웍스는 "국내 물류보안 전문업체로 이미 삼성물산이 커머스 제품을 생산하고 출시했으나 화주들이 필요성을 못느껴 국내에 일반화 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인 PNL네트웍스 대표는 "사비 네트웍스와 파트너십 체결로 인해 국내기업의 수출화물에 대해 첨단 물류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첨단 물류시스템을 통해 적극적인 화주 유치에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