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관하는 뮤지컬 전용극장인 브로드웨이홀은 연면적 915.85평에 400석 규모의 소극장이다. 내부 인테리어는 최신 음향과 조명 무대설비를 갖추고 복합문화센터인 신도림 테크노마트 내 11층에 자리를 잡았다.
프라임엔터 관계자는 "앞으로 브로드웨이홀은 가족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중심으로 공연이 올려질 것"이며 "향후 청소년과 유아동을 대상으로 한 체험학습프로그램과 함께 성인대상 공연및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연동해 신도림지역의 가족단위 신문화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임엔터측은 극장 첫 개관작으로 KBS 1TV를 통해 인기리에 방영돼 온 애니메이션 '라라의 스타일기'를 콘서트 뮤지컬로 14일부터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이날 라라의 스타일기 기획사인 세라온 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소외계층 아이들 1000명을 초대하는 이벤트도 펼칠 계획이다.
프라임엔터는 지난해 프랑스뮤지컬 '돈주앙'의 국내초연, '노트르담 드 파리' 싱가폴 공연을 주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