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에스에이치텍은 전일대비 9.23% 오른 1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에이치텍은 지난 7월 31일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인 한국줄기세포뱅크의 지분 46%(95만2천주)를 150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밝힌 후 장중 신고가인 3345원을 기록했으나 현재 가격이 반토막난 상태다.
이와 관련 에스에이치텍 관계자는 "최근 주가가 계속 빠지다가 바닥을 확인한 뒤 다시 올라가고 있는 것 같다"며 "매출이나 자금 흐름 등 큰 변화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자회사인 부농과 서울바이오는 상토사업에 집중하기 때문에 하반기는 매출이 부진하고 상반기에 매출이 늘어난다"며 "그 외에 특별한 사항은 없고, 삼성광주전자에 공급하는 세탁기용 드럼 플라스틱사출물(TUB) 매출 등 실적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에스에이치텍은 세화의 세탁기 사업부가 인적분할돼 신설된 법인으로 삼성광주전자에 세탁기용 드럼 플라스틱사출물(TUB)를 공급하는 업체로 자회사로 육묘용자재 제조업체 부농과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인 한국줄기세포뱅크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