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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동향 및 금일전망
예상보다 양호했던 통안증권 입찰과 장기투자 기관들의 매수세 이어지며 기술적인 반등 분위기 우세했으나, FOMC에 대한 관망세에다 변동성 큰데 따른 매매 유인 부족으로 시세의 연속성을 기대하기 힘든 모습. 5-10년 IRS 금리 역전으로 추가 손절에 대한 경계 심리가 기저에 깔려있는 것도 금리 반락 모멘텀을 형성하는 데 장애물로 작용하는 상황임. 장마감 무렵 주택금융공사의 국채선물 환매수가 잠시 반등 분위기를 되살리기도 했으나, 5일 MA에 막혀 반등폭의 대부분을 반납하는 등 시장 전반의 체력 저하만을 확인하게 된 셈.
미 연준은 12월 FOMC를 통해 기준 금리를 25bp 인하한 4.25%로 결정하고, 재할인율 역시 종전의 5%에서 25bp 낮춘 4.75%로 결정했음. 선언문을 통해 주택경기의 조정 심화와 기업 및 소비지출의 둔화로 미국의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음을 기정사실화하고 금융시장의 불안도 증가했다고 밝혔음. 하지만, 최근의 유가 및 상품가격 상승 등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향후 통화정책 결정에 있어 경제성장의 둔화와 인플레이션 안정 모두 중요한 고려사항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음. 특히, 이번 금리 인하가 기존의 두차례 금리 인하와 함께 향후 완만한 성장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밝히고 있는 점은 추가적인 금리 인하에 대해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
추가 금리 인하의 불확실성과 재할인율 인하 폭이 예상보다 적었던데 따른 실망감으로 다우존스 지수가 마감 무렵 300p 가까이 하락하는 등 주식 시장의 급락으로 미 국채 수익률은 큰 폭 하락세로 마감했음. FOMC 결정이 예상했던 수준으로 금일 국채선물시장에 미치는 시사점 많지 않으나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가 좌절된데 따른 주식시장 급락이 나타날 경우 반사익 정도를 기대해 볼만하겠음. 예상보다 작은 재할인율 인하가 곧바로 신용 이슈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자금경색에 대한 심리적 불안으로 표출될 가능성 있어 장중 통화스왑 시장 동향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변수가 될 듯.
KTB712 주거래 범위: 104.85 ‾ 105.25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