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회의에서 현대차의 해외실적 부진에 대해 집중 논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차가 올해 미국과 중국 등에서 잇따라 판매목표를 하향조정 하는 등 실적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11일 "오는 17일 양재동 본사에서 정몽구 회장 주재로 현대기아차 해외지역본부장 회의를 열 예정"이라며 "주로 현대차 해외공장별 올 한해를 정리하고 내년 계획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매년 상반기 하반기에 걸쳐 있는 정기적 회의이기 때문에 특별한 이슈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