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대기 장세로 거래량은 한산했으며 오후 들어서는 강보합 약보합을 오가는 방향성이 다소 혼재된 움직임을 보였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24.00원으로 전날보다 0.40원 상승한 가격대로 거래를 마쳤다. 달러/원 선물 12월물은 923.80원으로 전일비 보합이다.
이날 현물환율은 925.00원으로 출발하며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를 보였으나 오전장 한때 922.50원까지 떨어지며 하락세를 보이기도 하는 등 방향성이 딱히 정해진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았다.
오후들어 보합권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횡보하던 환율은 오후들어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며 결국 전날과 비교해 0.40원 상승한 924.00원으로 마감했다.
은행간 거래량은 89억 9150만달러로 집계됐고 오는 12일 매매기준율(MAR)은 923.80원으로 기록됐다.
시장참여자들은 거래량 다소 한산한 가운데 FOMC 대기 장세로 보면서 큰 방향성은 없는 하루라고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