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핵심기계수주가 생각보다 강하게 나온데다 중국의 주말 지준율 인상에 따른 영향으로 주식시장이 다소 하락하고 있어 일본 엔화가 다소 반발하고 있는 모습이고, 유로화 대비 달러는 1.4640 달러 선 보합 흐름이다.
10일 정오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11.53엔으로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대비 0.16엔 하락했다.
호주시장을 거치면서 111.34엔까지 하락했던 달러/엔은 다시 111.70엔 부근까지 회복하는 등 제한적인 하락 흐름을 보이는 중이다.
유로/달러가 1.4644달러 약보합 정체 양상을 보인 가운데 유로/엔은 163.35엔으로 0.32엔 하락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주말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가 양호하게 나오면서 연준의 50bp 금리인하 기대가 후퇴, 달러 매수요인으로 작동하고 있으나 이미 시장에는 25bp 금리인하 기대는 모두 반영된만큼 관망흐름이 지배적이라고 지적했다.
5일 10일 단위로 수입업체들이 결제가 겹치는 날이라 장 초반 MAR거래에서 달러 공급은 다소 부족했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