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의 '경찰 차세대 유선통합망 구축 사업'은 경찰이 독자적으로 구축 운영중인 전국 16개 지방청과 3개 직속기관의 유선망(전화망 종합정보망 화상회의망)을 MSPP(복합 서비스 제공 전송장비)를 활용해 하나로 통합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는 기존에 경찰이 통신기술의 패러다임 변화 및 범정부적인 유비쿼터스 환경 구축에 대응키 위해 독자적인 대용량의 정보인프라 확보를 목표로 야심차게 추진해온 사업이다.
SK네트웍스는 경찰청의 통신망 고도화를 위해 자체 기간망을 활용해 전국 지방경찰청과 직속기관을 상하부 전용링으로 연결하고, 최대용량 40G에 이르는 트래픽 전송이 가능한 광대역 전용망 구축을 통해 기존대비 최대 100배 이상의 속도로 정보를 유통할 수 있는 통신회선을 이중화해 제공했다.
그 결과 경찰은 총 35개에 이르는 내부정보 시스템의 속도 및 안정성도 극대화 되어 대민 서비스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금번 SK네트웍스가 성공적으로 유선통합망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경찰은 정부부처 중에 가장 선도적으로 유비쿼터스 대응전략을 수립, 시행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게 됨은 물론 그간 정통부 과기부 중기청 등 다양한 범정부 IT 협력사업 참여를 통해 축적된 성과물을 경찰업무에 접목시켜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