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부는 10월 기계수주액 총액이 2조 8150억 엔으로 전월대비 18.7% 급격히 증가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민간 수주가 10.1% 늘어난 1조 1897억 엔을 기록한 가운데, 기업들의 설비투자 선행지표인 선박과 전력을 제외한 민간 기계수주, 이른바 '핵심기계수주'는 전월대비 12.7% 늘어난 1조 807억 엔을 나타냈다.
이번 결과는 핵심기계 수주가 전월대비 7.3% 내외 증가할 것으로 보던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것이다.
제조업 수주가 10.2%, 비제조업 수주는 13.7% 각각 증가했다.
10월 한달 정부의 공공수주는 2415억 엔으로 21.6% 증가했고, 해외수주는 1조 2920억 엔으로 16%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