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진우기자]LG전자가 연말을 맞아 풍성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LG전자(대표 남용) 노동조합은 지난 6일 오전 국제백신연구소 세계본부를 방문해 열악한 보건 위생으로 고통받는 개발도상국에 최신 백신을 전달해 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내 유일의 UN 기관이며 개발도상국의 질병 퇴치를 위해 설립됐다.
이어 오후에는 전 세계 어린이 구호 사업을 펼치고 있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방문해 결식아동 구호에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15일에는 3000여명의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과학강연극을 펼친다. 이날 입장료는 모두 연말 불우이웃 돕기 기금으로 사용된다. 또한 21일부터 3일 동안 결연 아동 40명을 초청해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스키 강습, 경제 교육, 인성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