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www.skenergy.com 대표 신헌철) Car Life 사업부는 GPS기술, 휴대폰 위치기반 서비스, 음성 인식 기술, 전자지도 등 자사의 IT 기술이 혼합된 최첨단 콜택시 서비스인 '나비콜'이 서울시 브랜드 택시 공식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나비콜 서비스는 고객이 콜 서비스를 요청하면 GPS 혹은 통신기지국을 이용해 고객의 위치를 파악, 고객이 자신의 위치를 설명할 필요 없이 5분 이내에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택시를 찾아 연결 시켜주는 서비스다.
회사측은 " '탑승정보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 고객이 탑승한 택시의 차량번호와 승차 위치 등을 미리등록한 친구나 가족에게 문자메시지로 자동 전송해 밤 늦게 택시를 이용하는 여성 승객들의 불안감을 최소화 했다"고 설명했다.
문종훈 Car Life사업부 상무는 "이번 서울시 브랜드택시 공식 사업자 선정으로, 시민들은 선진국형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SK에너지는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사들에 대한 친절교육과 서비스 만족도 평가를 실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에너지와 동부익스프레스 등 사업자들은 오는 10일, 서울시 브랜드택시 사업자 공식 선정 기념으로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오세훈 서울 시장 및 브랜드 택시 사업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새 브랜드 콜택시 발대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