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이 도시히코 BOJ 총재는 3일 나고야 재계지도자 간담회에서 "일본 금융 여건은 너무 완화적이라 앞으로 금리수준을 계속 높여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그러나 구체적인 금리인상 시점을 정해진 것이 없으며, 경제 및 물가전망이 실현되는 경로나 그 필연성 그리고 상하방 위험을 동시에 고려하면서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당장 눈앞의 하방위험에만 사로잡히는 일이 없이 상방 위험도 동시에 균형있게 고려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전체적으로 통화정책이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좀 더 폭넓은 시각을 가지고 균형있게 검토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며, 이런 점을 충분히 검토한 뒤에 적절한 판단을 내려갈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