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그는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1,000원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박 애널리스트의 3일자 리포트다.
■ 대한민국 대표 토종 호텔
호텔신라는 특1급 호텔로 현재 서울과 제주에 각각 1개씩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으며서울호텔에는 면세점을 보유하고 있음. 동사의 매출은 호텔, 면세점, 기타로 크게 3가지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음. 2006년 기준 각 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은 각각
29.8%, 59.7%, 10.6%로 면세점 부문 매출이 가장 높음.
■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확보로 성장 동력 확보
동사는 지난 6월 인천공항 신규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되어 2008년 3월부터 7년간
인천공항에서 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음. 이로 인해 공항 면세점에서만 2008년과 2009년에 각각 4,671억원과 9,243억원의 매출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으로전망됨. 따라서 동사는 향후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고 판단됨.
■ 연계 사업의 다각화를 통한 수익모델 강화
동사는 홈플러스와 합작하여 베이커리 전문회사를 설립했으며 매장을 홈플러스 전
점으로 확대할 계획임. 또한 계열사 위주로 진행하던 호텔 예약 업무 등을 직접 운영하여 여행사업 확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이외에도 지난 9월부터는 삼성 상품권을 출시하기 시작하는 등 사업의 다각화를 통한 수익모델 강화중임.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1,000원 제시
호텔신라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1,000원을 제시함. 이는 동사의 성공
적인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확보로 2008년부터 면세점 부문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임. 또한 베이커리 사업, 여행사업 그리고 삼성 상품권 발행 사업 등 사업의 다각화로 수익모델을 강화하고 있는 것은 매우 긍정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