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달러는 월말 미국 회사들의 북 스퀘어를 위한 달러 수요로 주요 통화에 상승.
-10월 신규 주택판매는 1.7% 증가해 예상을 상회했으나, 전년 동기비 23.5% 급감했고, 3분기 미 GDP성장률은 4.9% 로 예상과 부합.
-EUR은 신용경색 문제가 유럽에서도 심각하게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으로 하락
-JPY는 일본 산업생산이 호조를 나타내 강세 나타냄.
> -10월 경상수지는 서비스 수지 적자 축소로 25.6억 달러 흑자를 나타내 올 들어 최고치를 나타냈고, 올해 누적 흑자는 53.6억 달러로 집계.
-특히 단기 외화 차입 규모가 86.2억 달러로 17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고, 전체 외화차입 규모 중 98%를 차지. 이중 70억 달러 이상이 외은지점의 단기 차입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외은지점의 재정거래와 내국인의 해외증권 투자, 내국인 기타투자 중 대출이 늘어난 것도 원인. 10월 해외증권 투자는 86억달러 증가했는데 이들의 환헤지가 단기 차입 증가의 큰 원인으로 작용할 듯.
> -기관 외화증권 투자 잔액이 주식형 펀드 증가로 3분기 사상 처음 1천억 달러 넘어서. 이는 지난 분기 말에 비해 83.2% 증가한 것. 투자 잔액 비중은 자산운용사 (58.6%), 보험사(25.8%), 외국환은행(12.5%), 증권사(3.2%)이었으며, 자산별 비중은 주식(57.5%), 채권(27.6%), 코리안페이퍼(14.9%) 순이었음.
> 달러화가 악재들에도 불구하고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음. 연/월말 미 기업들의 현금 부족 조달과 그간 달러화 하락에 과다했다는 인식 속에 지지력 얻고 있음. 특히 유로/달러는 단기 조정 분위기 이어가는 가운데 1.47달러 지지 여부 주목. 금일 미 10월 개인 소득/소비와 건설지출 발표 예정.
> 달러/원 환율은 하방 경직성만 나타낼 뿐 930원 중심 등락이 이어지고 있음. 금일 달러 반등과 자금시장불안 등으로 하방 경직성 나타내겠으나, 월말 매물과 안전자산선호 약화 등으로 상승 제한될 것. 한편 채권금리 급등으로 인한 당국의 개입이 통화스왑시장 개입이 아닌 국고채 직매입으로 나타남에 따라 외환시장 영향력 약화될 듯. 금일 930원 중심 등락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27.00 ~ 93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