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10월 신규주택판매 규모가 전월대비 1.7% 증가한 연율 72만 8000호를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연율 75만호 전망했던 월가의 예상치를 큰폭으로 하회하는 결과이다.
한편 9월과 8월 신규주택판매는 당초 연율 77만호와 73만 5000호에서 각각 71만 6000호와 71만 7000호로 대폭 하향 수정됐다.
또한 10월 신규주택 재고는 8.5개월 공급분으로 전월 9.0개월 수준에서 감소했으며, 주택판매가격 중앙값은 21만 7800달러로 전년대비 13%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