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이 앙골라 현지 건설사업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누리고 있다.
남광토건은 현지 업체와 공동으로 설립한 바 있는 자회사 NIEC를 통해 앙골라 수도 루안다의 랜드마크 건물들을 집중 수주, 건설하고 있다.
현재 앙골라는 대규모 자원개발 사업을 바탕으로 한 급격한 경제성장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내총생산(GDP)의 대부분은 석유로 앙골라의 석유매장량은 나이지리아에 이어 아프리카 2위 수준이다.
남광토건은 주요 발주처인 국영석유공사로부터 최근 2~3년 내 6억 달러 선의 수주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 현지 자회사인 NIEC를 통해 앙골라 내 컨벤션 센터를 비롯, 호텔 주택단지 등을 건설하고 있다.
올해 말 결산부터 앙골라 사업부문이 30억 원 정도의 지분법 평가이익을 계상할 것으로 예상돼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가시화 될 전망이다.
한편 남광토건은 올해 매출 6300억 원대를 달성할 계획이며 영업이익도 지난 해 150억 원 대보다 크게 늘어난 300억 원 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