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진우기자]LS산전은 김정만 부회장과 구자균 사장이 직접 베트남 시장 공략의 진두 지휘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김 부회장과 구 사장은 지난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법인에서 현장경영 지도하는 한편, 하노이 인근 신도시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수주 지원에 나선다.
하노이 인근 신도시 프로젝트는 현재 6개가 진행중이며 이는 총 8400만달러 규모에 해당한다.
LS산전 최고경영진이 이처럼 베트남 공략에 직접 나선 데는 베트남 시장이 연평균 7%의 경제성장을 이루는 등 경제성장 잠재력이 클 것으로 예상돼 LS산전이 집중 공략해야 할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LS산전 관계자는 "글로벌 기준으로 LS산전의 올해 베트남시장 매출은 지난해보다 약 93% 신장한 2754만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며 "최고경영진의 영업지원은 신규 프로젝트 수주와 브랜드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