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일 미국증시의 가파른 상승에 50포인트 갭상승하면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1890선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9시 25분 현재 1880선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전업종이 고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관련주,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사흘만에 매수세로 돌아서며 350억원 이상 순매수 보이고 있고 개인은 하루만에 팔자세로 전환했다.
대우증권 조재훈 투자전략부장은 "전일 미국증시의 상승과 전일 채권시장 불안정에 따른 하락 반작용으로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1900선 돌파 시도는 이어지겠지만 1900선에 근접할수록 경계매물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1900선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시장 급등락의 진앙지인 미국 신용시장 안정화가 이뤄져야 꾸준하게 움질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