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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추천주] 건설업, 내년 해외부문.. 가장 큰 이슈로 부각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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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신정기자] NH투자증권 강승민 애널리스트는 29일 건설업과 관련, "내년은 풍부한 수주잔고의 매출전환으로 대형건설사의 매출 성장이 높을 전망"이라며 "해외부문 또한 내년 건설업종의 가장 큰 이슈로 부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또 "내년은 건설사별 이익률 개선 내지, 유지가 예상돼 이익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밸류에이션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내년 M&A이슈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현대건설을 탑픽으로 선정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2008년은 풍부한 수주잔고의 매출 전환으로 대형건설사의 매출 성장이 높을 전망

대형건설업체 위주로 200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실적 개선이 2008년에는 보다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토목부문은 점진적인 업황 개선이 기대되지만 주택부문과 해외부문은 높은 매출 성장으로 높은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이를 통해 2007년 다소 예상에 미치지 못했던 건설사의 매출 성장이 2008년에는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형건설사의 매출성장이 중소형건설사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1)2007년 주택부문의 분양 증가에 따라 주택 기성 확대가 예상되고, 2)2006년부터 급증한 해외수주의 매출 전환이 2008년에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주택부문의 가장 큰 이슈인 지방 미분양 아파트는 2008년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해외부문은 2008년에도 건설업종의 가장 큰 이슈로 부각될 전망

해외 건설 수주는 2006년 165억불에서 2008년 현재 310억불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2008년에도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되는데 기존 중동 플랜트 수주와 함께 아시아,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의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기존 플랜트 공종 위주에서 개발사업 등과 같은 건축, 주택부문의 수주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부문은 중동 플랜트 발주의 폭발적인 증가와 개발도상국의 높은 경제 성장으로 예상치 못한 여러 변수가 나타나고 있어 국내 건설사의 대응 전략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한다.

- 매출과 이익 성장으로 Valuation 부담을 완화시킬 것으로 전망

2008년은 높은 매출 성장과 함께 건설사별로 이익률 개선 내지 유지가 예상되어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Valuation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주가 측면에서는 2007년과 같은 두드러진 상승을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 이는 1)2008년 실적 개선의 기대감이 일부 반영되었고, 2)예전과 같은 매력적인 Valuation은 아니기 때문이다. 2008년에는 2007년과 같은 대형건설사에 대한 과도한 상승 기대감을 버리고 KOSPI 대비 초과 상승하는 수준의 수익률에 눈높이를 맞추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Top-Pick종목으로
현대건설(000720)을 선정

Valuation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건설업종은 KOSPI를 뛰어넘는 매출과 이익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어 업종 주가 수익률이 시장 평균을 상회할 것으로 판단하여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2007년 대형건설사 중 가장 많은 신규 수주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이 높아지고 있고, 2008년 M&A이슈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는 현대건설을 건설업종의 Top-Pick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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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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