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부동산업협회(NAR)은 10월 기존주택판매 규모가 전월대비 1.2% 감소한 연율 497만호를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는 1999년 이래 최저치로 8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으며, 올해 2월 이후 모두 26%가 줄어든 수치이다.
당초 시장은 연율 500만호를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소폭 하회했다.
한편 주택재고는 10월말 현재 1.9% 늘어난 445만 호로 8년래 최고치를 나타냈고, 현재 매매규모로 볼 때 약 10.8개월치에 해당한다. 특히 단독주택재고는 10.5개월치로 1985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참고로 9월 기존주택판매는 연율 504만호에서 503만호로 하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