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0시 40분(현지시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99.90포인트, 0.37% 하락한 2만 7110.31을 기록중이다.
중국의 글로벌 우량주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항셍 H-Share는 전일종가대비 15.38포인트, 0.09% 떨어진 1만 6263.96를 기록중이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13% 하락한 4854.58를 기록중이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4861.11에서 상승 출발해 장중한때 4904.25까지 올라가기도 했지만 반락해 4811.47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한편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43.40엔, 0.29% 하락한 1만 5179.45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1만 5133.16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장 초반 미국발 훈풍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정부의 긴축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페트로차이나 주가가 다시 상장 후 최저치로 밀리면서 반락했다.
특히 상하이지수는 전날 2% 내린 4861로 마감하면서, 전고점이었던 10월 중순 이후 20%이상 하락, 약세장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우려가 강하다.
항셍지수는 뉴욕증시 반등 마감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지속되고 있는 서브프라임 영향과 중국발 긴축우려로 인해 하락세로 전환됐다.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역시 상승 출발했지만, 이미 전날 일본 증시에 호재가 대부분 반영되었다는 인식이 강하고, 투자자들이 서브프라임발 신용우려가 여전하다는 인식을 보이면서 관망세를 보여 하락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