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부터 시작해 오는 12월7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한마음 어드벤처' 연수를 실시한다.
신한카드의 부부장, 차장, 과장 등 중간관리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총 8차례에 걸쳐 경기도 가평에 있는 HRD센터에서 열린다.
비록 지난 10월1일 통합출범했지만 같은 부서가 아니면 옛 신한카드 직원과 옛 LG카드 출신들이 서로 잘 모르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포석이다.
연수프로그램은 실내 수업과 야외수업이 병행된다. 비전 공유를 비롯해 고객가치 창조, 정직과 신뢰, 오너십, 팀웍, 변화와 도전이라는 그룹 5대 핵심 가치를 주제로 한 수업이 마련됐다.
특히 이재우 사장은 손수 'CEO특강'에 나서는 등 이번 감성통합 프로그램에 애정을 쏟고 있어 성과가 남다를 것으로 짐작된다.
최근의 특강에서 이 사장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주인정신, 실천정신 등 뉴 신한카드 문화를 중심으로 한 감성통합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라며 중간관리자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번 연수는 모든 조별 수업의 조별 성적을 '회원수'와 '매출액'으로 구분, 그 합을 최종 점수화 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