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I가 지분 91%를 보유중인 바이오 자회사인 KMSI가 글루코사민처럼 관절건강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부작용이 없는 기능성 천연물질(KD-28복합추출분말)을 개발, 식약청으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날 "연간 3000억원에 달하는 관절건강 관련 수입 기능성식품원료 시장을 대체하고 직접 제품을 생산,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식약청으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은 KD-28복합추출 분말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개발업체에선 보기 드문 쾌거이자 개별인정을 받은 업체에게만 해주는 독보적인 기술"이라고 전해왔다.
회사측은 "이 천연물질의 세가지 원재료인 기능성분으로 푸에라린(PUERARIN), 스코포레틴(SCOPOLETIN), 아피제닌(APIGENIN)으로 설정했다"며 "89명을 대상으로 8주간 섭취한 결과 전반적인 통증에 대한 VAS(시각적 상사등급, VISUAL ANALOG SCALE)에서 통증감소, 염증관련 지표인 ESR(적혈구침강속도, ERYTROCYTE SEDIMENTATION RATE)의 뚜렷한 개선효과가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