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도 생각보다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오전 거래를 마감했고, 호주 한국 대만 싱가포르 등 여타 주요증시도 일제히 2~3%선의 강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미국 쇼핑시즌 출발이 좋았다는 소식이 예상보다 시장의 반등 랠리 기대감을 부추기고 있는 중이다.
다만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고 있어 이번 주 주요 변수가 산재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얼마나 이어질 것인지는 아직 불확실해 보인다.
홍콩의 경우 중국 본국 개인투자자들에 대한 홍콩 직투자 허용 일정이 늦춰질 것이란 불안감 역시 지수 상승을 제한할 것이란 전망이 나와있다.
중국은 중국철도 공모에 몰렸던 대규모 자금이 시장으로 환류하면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27분(현지시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844.22포인트, 3.18% 상승한 2만 7385.31을 기록중이다.
중국의 글로벌 우량주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항셍 H-Share는 전일종가대비 636.36포인트, 4.04% 오른 1만 6336.07를 기록중이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1.25% 오른 5094.80를, 상하이B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0.22% 상승한 337.27를 기록중이다.
한편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주말 대비 195엔, 1.31% 오른 1만 5084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일시 1만 5100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오전 호주 올오디너리지수가 1.8% 가까이 오른 6505에 거래되고 있고, 대마 가권지수는 2% 급등한 8509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 주요증시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