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BNP자산운용 고준호 채권운용팀장
:3년만기 5.57-5.63%, 5년만기 5.62-5.68%
CRS시장이 가장 큰 이슈 중에 하나이다. 해소되려면 요건은 한은이 개입하거나 자금 흐름이 바뀌어야 한다. 당장 바뀔 수 없으니 한은이 개입을 다소 한 모습이다. 차익거래가 활성화되고 있어 완전히 회복은 아니나 지나친 수준에서 노멀한 수준까지 왔다. 그 와중에 채권시장의 과매도가 다소 해소된 모습이나 은행채 해결 전제까지는 모든 상황이 어려운 상황이다. 한은개입과 주식시장의 추가하락이 생길 때마다 과매도부분이 일정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이번 주에는 금리가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 3년국고채 5.55-5.65%, 5년국고채 5.60-5.70%
주식이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통화스왑이 안정을 찾느냐가 관건이다. 금리가 단기고점은 본 것 같다. 그러나 CD나 은행채 문제가 해소되지는 않을 것이다. 상하 5bp 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고 싶다. 금리가 오르는 중에 좀 조정을 받는 한주로 보고 싶다. 산업생산 등 경제지표는 큰 영향을 주기 어려울 것 같다. 91일 CD금리는 이제 멈춰줄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환율이 상승해 물가에 대한 우려가 나올 수 있다. 금리가 빠지기는 어려울 듯하다.
◆ HSBC 손석규 전무
: 3년만기 5.58-5.72%, 5년만기 5.63-5.78%
지난주말에는 막판에 주금공 선물환매수로 반등했다.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 여전히 CD나 은행채 등 은행의 자금사정이 안 좋고 커브 역전도 되고 있다. 해외쪽 미국 금리 빠지는 강세 요인 찾을 수 있으나 아직은 국내요인, 외화 수급 자금 사정들이 채권관련 포지션에 모멘텀을 줄 상황은 아니다. 채권을 가지고 있는 게 편하지 않다. 강세 요인을 찾기 쉽지 않다. 절대금리 메리트는 있으나 외부적 충격에 약한 상황이다. 아직은 채권금리의 상단을 예측하기 힘들다. 스왑베이시스는 해외요인에 의해서 지난주말 조정이 된 것으로 보이고 결과적으로는 국내를 규제해서 역외가 반사이익을 누리는 상황이 또 다시 연출됐다. 정책의 목표와는 다르게 흘러가 바람직하지 않다.
◆ ING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5.50-5.70%, 5년국고채 5.58-5.75%
금리가 단기고점을 찍고 약간 반락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러나 CD공포는 여전히 유효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상승에 따른 조정이 좀 있을 것으로 본다. 스왑시장은 베이시스가 아직 흔들릴 여지는 있지만 이번주는 약간 좁혀질 여지가 있다. 단기물로 CRS페이가 나올 게 좀 있다. 한 은행의 오퍼가 비켜나가면 장기물도 좁혀질 가능성이 있을 듯하다. 그러나 12월에는 다시 베이시스가 늘어날 여지가 있다. 연말을 넘기는 달러 펀딩이 잘 안될 수 있기 때문이다. 12월 초순중순에 다시 요동칠수 있다.
◆ 전북은행 황순재 차장
:3년만기 5.50-5.75%, 5년만기 5.55-5.85%
은행의 시장성 조달 지속에 따른 CD 등 단기금리 상승과 스왑시장 불균형 등에 따른 환율상승이 최근 금리상승 배경이다. 환율 움직임이 안정된다면 금리급등에 대한 반발매수, 외인 채권매수 유인, 글로벌 금리하락 등 재료로 기술적인 매수 시도할 것으로 보이나, 은행권 자금조달은 지속으로 금리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 같다. 주중반 발표될 산업생산은 10월중 수출입 증가율을 감안할 때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나, 일반적인 예상치 보다 악화될 경우 금리하락 쪽 반응정도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