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3/4분기 실적은 빙과류 판매 부진으로 예상치를 하회
빙그레의 3/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9% 감소한 1655억원을 기록하여 당사 예상치를 하회. 매출액 감소 원인으로는 평년 대비 강수일이 증가하면서 빙과류 판매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흰우유 판매량이 감소하였기 때문임. 반면 동사의 최대 매출원인 바나나맛우유는 3분기에도 10% 내외의 양호한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고, 요플레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호상발효유는 10% 이상 고성장세를 유지하였음.
동사의 3/4분기 영업이익은 원재료비 상승 및 아이스크림 판매 부진에 따른 판가 디스카운트 확대로 전년동기 대비 8.6% 감소한 232억원을 기록. 반면 세전계속사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4.2% 증가한 305억원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지난해 3/4분기 발생했던 법인세추납액이 환급됨에 따라 법인세환급액 67억원이 발생하였기 때문임.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000원 유지 :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 기대
3/4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2007년과 2008년 실적 추정치를 변경하였으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함. 3/4분기 실적 부진은 강수일 증가에 따른 빙과류의 일시적인 매출 감소로 판단되며, 가공유와 호상 발효유가 3/4분기에도 양호한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4/4분기부터는 매출 회복이 예상됨. 또한 원재료비 상승을 반영하여 빙과류의 가격 인상이 조만간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 업체간 경쟁 완화가 예상됨에 따라 끼워팔기 등으로 인한 판가 디스카운트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어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
현 주가는 2008년 예상 P/E 8.8배, EV/EBITDA 3.7배 수준으로 시장 대비 저평가 되어있어 Valuation 매력이 상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