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무너진 5000선이 지지선에서 저항선으로 바뀌었고, 반등 랠리를 끌어낼 특별한 호재보다는 저가매수 및 유동성 개선 기대에 기댈 수밖에 없어 탐탁지 않은 보합권 매매 공방이 이어지는 중이다.
23일 오후 1시 44분 현재(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종합주가는 5001.01까지 오르면서 전일 종가대비 0.34%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한때 4896.99까지 하락하면서 4900선을 내주었던 지수는 오후들어 낙폭을 줄이더니 급기야 5000선 회복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이날 상하이주가는 전날 지수 5000선이 무너진 여파에다 중국철도그룹의 공모자금 때문에 유동성이 악화되면서 추가 약세를 면치 못하는 듯 했다.
장 초반 일시 5008까지 지수가 상승시도를 보인 뒤 오전 장에서도 두 차례 더 지수가 상승전환 시도를 나타낸 뒤 번번이 실패했다는 점에서 분위기는 아직 불안정했다.
다만 대형주가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반등을 이끌고 있는 것은 홍콩 증시 강세를 따라 저가매수 심리가 어느 정도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