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차관은 이날 “현재 환율상승은 국제금융시장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인한 자연스런 현상이다”며 “우리나라는 2000년 초반부터 40% 가량 절상된 상황이었고 정부는 환율이 시장 교란요인으로 급변동 할 경우 조치 취한다는 기본 입장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금리 상승과 관련해 “위험자산 보유수준 적정성 평가하는 등 과도한 외형경쟁 자제를 유도하고 있다”며 “대출금리 최고한도 제품 개발도 유도하고 있고 현재로서는 은행권 자금수급과 금리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은행채 발행 분담금 부과 등 시장상황을 계속해서 금융상황점검 테스크포스 구성해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임 차관은 또 최근 불거지고 있는 해외펀드 쏠림 현상과 관련, “직접투자가 아닌 펀드 자금이 몰리는 것은 증시에서 안정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며 “서브프라임 문제, 중국 인프라 리스크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 증시의 펀더멘털은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펀드를 통해 금융시장에서의 변동성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본다”며 “주식, 환율, 펀드 등은 연계해서 테스크 포스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임차관은 내년 5% 성장과 관련, “내년도 5%성장 전제는 그대로 유지하되 대외 위험요인들은 관찰 검토해서 새로운 경제전망치 등을 그때 가서 다시 제시할 계획”이라며,“하반기 경제운용 방안에서 금년도 4% 후반 성장 보일 것으로 보고 내년의 경우 미국 경제침체 등 대외경제변수 등이 악화되는 측면이 있어서 정부는 면밀히 관찰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