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고, 안전자산 선호 약화되며 고금리 통화 강세 나타냄. 한편 추수감사절로 미 금융시장이 휴장함에 따라 거래는 한산했음.
-엔화는 안전자산선호 약화와 일본 노동감사절 휴일(23일)을 앞두고 엔롱포지션의 차익실현이 나타나며 하락.
-EUR은 독일 3분기 GDP성장률이 2.4% 증가해 전분기비 상승하고, 독일 BGA수출업체그룹이 독일수출산업이 유로강세를 견딜 수 있다고 밝힘에 따라 사상최고치 경신 후 보합권 마감.
> -11월 들어 매이저 통화와 이머징 통화와의 디커플링 현상이 나타나고, 특히 원화의 약세 두드러짐에 따라 엔/원, 유로/원 환율 급등. (엔/원 10.2%, 유로/원 6.3% 상승)
-이는 11월 들어 신용경색 우려 증폭되며 이머징 통화 약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고, 특히 원화는 900원 레벨에 대한 부담, 당국 개입, 외국인 자금 이탈, 자금시장 불안 등으로 약세 두드러졌음.
-반면 엔화는 안전자산선호로 인한 엔캐리 청산으로 강세를 나타냈고, 유로화는 미 금리인하 기대감 지속, 유로존 경제의 견조한 흐름과 여전한 금리인하 기대감 등으로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음.
> 전일 스왑시장에서는 1년물 스왑베이시스가 장중 한때 380bp까지 확대되기도 했으나 장 후반 역외의 CRS pay로 축소되며 321bp로 마감. 당국의 제한적 개입 입장이 여전한 가운데, 글로벌 유동성 부족이 해소되지 않은데다, 연말을 맞아 은행들의 달러자금 롤오버를 위한 달러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스왑시장 불안 지속될 듯.
>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일 미국 추수감사절 분위기 이어가고, 일본 노동감사절로 휴장인 가운데 거래 제한될 듯.
> 달러/원 환율은 변동성 확대 국면 속에 상승 분위기 이어갈 것. 살아난 롱심리, 전일 5천억원이상 순매도한 외국인 주식 역송금 수요와 국내 증시 조정 국면, 스왑시장 불안 지속 등으로 강한 지지력 얻을 것. 다만 스왑시장 불안정으로 처리하지 못한 대기 매물 부담 등으로 상승 제한될 것. 금일 주식과 스왑시장 동향 주목하며 930원대 흐름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29.00 ~ 9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