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항셍지수는 미국 경기우려와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장초반 약세장을 펼쳤지만, 투자자들이 부동산주와 본토 금융주 위주로 저가매수에 나서면서 막판 뒷심을 발휘해 소폭 상승 마감했다.
하지만 전날 항셍지수가 4% 넘게 폭락한 뒤라 투자자들은 여전히 불안한 가운데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22일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31.95포인트, 0.50% 상승한 2만 6750.14를 기록했다.
중국의 글로벌 우량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는 항셍 H-Share는 전일종가대비 95.47포인트, 0.60% 오른 1만 6088.97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한편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03% 하락한 5108.12을 오전 마감가로 기록했다.
지수는 5214.23에서 하락 출발해 5062.95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저점에서는 낙폭을 줄였다.
상하이 B지수는 전일 종가대비 0.97% 떨어진 342.37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