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진우기자]LG전자(대표 남용)는 지난달말 유럽에 시판한 '뷰티 (LG-KU990)폰'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 20만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뷰티폰은 550유로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와 연말 성수기를 앞둔 유럽 프리미엄 휴대폰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이런 기세를 몰아 유럽의 대학생들을 겨냥한 '대학 순회 체험 이벤트'를 통해 뷰티폰의 전문가급 카메라 성능 알리기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는 '사진을 잡아라(Get the Picture)'라는 주제의 '대학생 체험 이벤트'를 이번 주부터 연말까지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 유럽 4개국 21개 대학을 순회하며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뷰티폰의 소개와 시연은 물론, 학생증 등으로 간단한 본인확인 절차만 거치면 대학생 누구든지 주간 6시간이나 야간 13시간 동안 뷰티폰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무료 대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라이프 이즈 굿(Life's Good)'을 주제로 사진을 찍어 보내면 당선작에게 뷰티폰을 제공하는 '뷰티 사진 콘테스트'도 펼칠 계획이다.
LG전자는 뷰티폰의 향후 주 고객층인 대학생들 사이의 구전 마케팅 효과는 물론, 뷰티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LG전자 MC전략기획팀장 마창민 상무는 "유럽의 얼리 어답터를 중심으로 뷰티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전문가급 카메라 성능과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한 뷰티폰의 장점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