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오전 10시 40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시멘트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시멘트 내수 출하 물량이 2004년 4월 이후 월간 기준 최대인 540만1000톤으로 잠정 집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양회 관계자는 "현재 주가 반등은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으로 본다"며 "현재 회사에는 특별한 주가에 영향을 줄만한 사안이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올 해 8~9월 유독 강수량이 많아 시멘트 출하 차질을 빚었다"며 "이때 집행되지 못한 물량이 최근 많이 나가고 있어서 출하량이 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쌍용양회는 지난 8월말 본사 건물 처분에 따른 특별이익 발생으로 3/4분기 357억 원 흑자전환한 상태다. 올해 누적 흑자는 51억 원 규모다.
쌍용양회는 이날 오전 10시 36분 현재 전일대비 3.96% 오른 1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