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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證, '팜오일'투자-'수쿠크'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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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사장 이동걸)이 말레이시아 KIBB증권과 함께 팜오일 PEF투자 및 이슬람채권 발행 업무에 나섰다.

굿모닝신한증권 이동걸 사장은 21일 여의도에서 진행된 말레이시아 '팜오일PEF' 및 이슬람채권인 '수쿠크' 설명회에서 "팜오일 생산은 세계 식용기름 생산량의 46%를 차지하고 있다"며 "2700억원 규모의 팜오일 PEF(사모펀드)에 투자해 수익률 최소 연 18%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걸 사장은 "말레이시아가 세계 최대 팜오일 생산국으로 팜오일 재배와 관련된 다년간의 노하우를 갖추고 있고, 과거 30년간 팜 오일 산업이 꾸준한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팜오일 PEF의 투자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이어 "서구에서 팜오일은 고급 식용유로 현재 중국이나 미국쪽이 팜오일 펀드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가격대가 하락할 경우에는 바이오디젤 원료로도 사용가능하다"고 말했다. 팜오일은 식용기름은 물론, 비누제조, 바이오디젤의 원료까지 쓰임새가 다양해 지고 있다.

총 2700억원의 사모펀드 중 국내에서 설정될 비율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투자기간은 10년이다. 운용은 KIBB 증권,국내판매는 굿모닝신한증권이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굿모닝신한증권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이슬람채권(수쿠크, Sukuk)를 발행할 예정이다.

수쿠크는 이자를 금지하는 이슬람 율법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이자' 대신 배당금 형식을 빌어 '수익'을 지급하는 이슬람 채권으로, 담배와 주류, 무기, 돼지고기 관련업체에는 투자가 금지되어 있다.

수쿠트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정인석 상무는 "수쿠크는 최근 고유가로 자금이 풍부해진 이슬람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수크크발행 기업은 이슬람권에서 사업 파트너 확보, 인지도 제고 등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정 상무는 이어 "이슬람 금융시장 내에서의 율법에 합당한 금융자산의 증가속도는 급격히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기업이 자금을 쉽게 확보하고 이슬람권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동걸 사장도 "국내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게 되면 100~150bp 정도 저렴할 정도로 가격메리트가 있다"며 "싼 저리자금을 이용하자는 것이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국내에서는 신용 1등급 업체 또는 중동에서 정부의 관급공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업체 등이 수쿠크 발행에 우선순위가 될 전망이다.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권의 금융허브로서 올해 6월말 현재 전 세계 수쿠크 발행금액인 570억 달러중 56%를 차지하고 있는 수쿠크의 중심지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은 KIBB증권이 사우디아라비아, 두바이, 스리랑카 등에 설립한 현지법인을 적극 활용해 해당 국가의 우회 진출도 모색하고 있으며, 수쿠크를 발행해 국내기업이 이슬람지역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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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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