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탁 독거노인 200여 세대에 총 6만장 3천만원 상당 연탄 전달
경남은행은 21일 은행장과 직원 등 100여명이 무의탁 독거노인 세대 등 소외계층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나눔 연탄 배달’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랑나눔 연탄 배달’은 독거노인 세대 등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각 가정에 연탄을 직접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봉사 활동에 참가한 정경득 경남은행장은“최근 고유가 등으로 연탄 사용 가정이 늘어나고 연탄 가격 또한 대폭 인상돼 경제적인 어려움이 더욱 커졌다”며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봉사 활동에는 연수 과정이 한창인 경남은행 신입행원 70명도 자리를 함께 해 사랑의 연탁을 독거 어른들에게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는 평이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신입행원 김형록씨는“난생 처음 해보는 연탄 배달이 힘들었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경남은행에서 마련한 사랑의 연탄은 총 6만장으로 경남은행은 경남 및 울산지역 저소득층 가정 200여 세대에 연탄을 직접 전달해 이들이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