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가 부족상태가 심각한 상태에서 한국은행이 개입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함에 따라 스왑베이시스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
20일 오후장 초반 1년만기 스왑베이시스(통화스왑과 이자율스왑간 금리차)는 전일보다 -12bp 더 벌어진 -267bp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신용경색으로 외화차입이 어렵고 외국인의 주식매도가 지속되는 데다가 수출업체와 해외펀드의 선물환 매도로 CRS 레이트가 급락하고 있다.
이에따라 스왑베이시스는 전구간에서 확대되며 사상 최악의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시장상황을 무시하고 대규모로 개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이다.
한은관계자는 "베이시스가 과도하다"면서도 '연말까지는 달러 자금사정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시장상황을 무시하면 대규모로 개입하는 건 쉽지 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