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와관련 "20개월 동안 일평균 1만 6천명에 달하는 고객이 회원에 가입한 것으로 이마트에서 8백만명, 백화점에서 2백만명이 각각 신세계포인트 회원에 가입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연령별로는 전체 회원수의 34%가 30대로 가장 많았고, 40대와 20대가 각각 24%로 뒤를 이었으며 여성고객 비중이 6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인트 적립은 월평균 25억이고 이중 월평균 사용율은 65% 수준이다.
한편 이마트의 평균 객단가가 5만원임에 비해 포인트회원의 경우 이마트 객단가가 6만원으로 20% 정도 많아 전체 매출 기여도에 큰 몫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별로는 강원도가 6만 4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5만 4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마트와 백화점 등 전국 115개 신세계 점포의 포인트회원 분석에 따르면 30~40대 남성의 매출비중의 경우 울산은 25%로 대부분의 지역이 18~20%를 보였던 것에 비해 5~7% 높았다.
신세계 관계자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기업의 매출로 직결되기 때문에 통합 마일리지 카드는 상호 윈-윈 프로그램인 셈이다"며 “"향후 1천만 신세계포인트 회원의 DB 마케팅 활성화 및 우수회원을 활용한 수익모델 발굴을 통해 신세계포인트 회원에게 더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