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마텍은 대용량 콤비타입 우체국 IC현금카드 공급과 관련, 약 14억 9000만원규모의 조달물자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우정사업본부의 지식정보센터에 다음달 24일까지 납품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에 하이스마텍이 우정사업본부에 공급하는 우체국IC현금카드는 전자통장, 보험거래, T-머니 및 체크카드와 같은 다양한 금융카드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비접촉식 콤비 IC칩이 내장된 스마트카드.
하이스마텍은 지난 9월 우체국IC현금카드 발급시스템 구축사업계약 체결 이후 연이은 계약 수주다.
하이스마텍 박흥식 대표는 "금융거래의 보안유지와 편리성으로 부각되고 있는 비접촉식 스마트카드가 2008년도에는 국내 스마트카드시장의 화두가 될 것"이라며 "가격과 서비스면에서 더욱 차별화된 스마트카드를 개발해 스마트카드시장을 지속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