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미국의 경제위기론이 부상하면서 유가는 소폭 하락을 보이는 모습. 금과 구리 등 상품가격 전반에 걸친 미국발 서브프라임 우려에 대한 수요감소 가능성이 유가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판단. 그러나 한 전문가는 미국 경제의 경착륙은 거의 불가능하다며, 유가하락이 제한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 이번 원유재고량은 겨울철 난방유 수요에 힘입어 1.2mln 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
귀금속
3주래 저점 부근에서 소폭 상승하며, 상승무드 연출. 반면 도쿄 금선물은 3% 하락. 전문가들은 금가격은 현물기준으로 $775 ~ $801 사이에서 레인지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 한편, 최근 하락세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우려로 인해 시장 전반에 걸친 위험인식에서 초래된 것이라고 한 분석가는 설명.
비철
상하이 구리와 아연은 가격제한폭까지 하락. 시장에서는 구리가격이 안정되지 않는다면, LME 기준 $6,000까지도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 골드만 삭스가 씨티그룹의 투자의견을 “매도”로 강등시킴으로서 미국의신용경색 우려가 비철가격에도 영향을 미친 듯. 그러나 한 전문가는 현재 비철 가격하락의 근본적인 원! 인은 중국의 수요감소라며, 펀드들의 롤오버 역시 장기적 가격상승에 대한 반증이라는 견해.
농산물
밀가격은 전일 최근 하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으나, 전산장에서 약 4센트 하락하며, 거의 제자리로 복귀. 월요일, USDA에서 수출검수량이 지난 주에 23톤가량이라고 발표. 또한 인도에서 350,000톤가량의 입찰을 받아들이면서 견조한 수요흐름을 나타냈으나, 최근 하락폭을 만회하기에는 탄력이 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