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브라질 광산개발업체인 발레 도 리오 도세(CVRD)와 20억달러 규모의 제철소 건설에 합의했다.
보도에 따르면 동국제강과 CVRD 관계자들은 이날 브라질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만나, 20억달러 규모의 제철소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동국제강은 연산 250만톤 규모의 일관제철소를 세우고, 향후 생산능력을 500만톤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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