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김종구 대표는 20일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를 통해 "올해 10월 매출액이 82억원으로 4/4분기 매출액이 255억원이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매출액 1200억원, 영업이익 19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자신했다.
파트론의 올해 예상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00억원과 133억원이며 지난해 4/4분기 이후 매분기마다 매출 및 이익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66억원 매출로 창사이래 최초로 월 60억원을 넘어선 바 있다.
김종구 대표는 "생산하고 있는 5개 제품이 업계 1위 내지는 2위 정도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5개 제품이 시장 및 기술적으로 상호 연관돼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는 점이 회사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미래 성장을 위해 매출액의 12% 넘는 연구개발비를 꾸준히 투자하면 비용 처리하고 있으며 장치산업이면서도 4년 정액으로 감가상각을 처리하고 있어 향후 수익력 저하 요인이 적다"고 강조했다.
한편 파트론은 내년에 현금배당과 함께 유무상증자 또는 무상증자도 계획하고 있다.
김 대표는 "내년 4월경에 200원 정도의 현금배당을 계획하고 있고 내년 매출 1200억원이 가시화되는 시점에서 30% 유무상증자 또는 무상증자를 통해 대외 신인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파트론은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자본금 52억원, 시가총액은 800억원 정도이다. 이동통신용 RF부품 및 반도체 부품 전문업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