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진우기자]LG전자(대표 남용)는 중부유럽 최대 쇼핑몰인 체코 펠라디움 쇼핑몰에 71인치 PDP(33대)와 42인치 LCD(88대) 121대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펠라디움은 11층 건물로 중부유럽 최대규모이며 유럽전체에서 세번째로 큰 쇼핑몰로, 이달초 개관해 하루 평균 5천명이 찾는 명소다.
LG전자의 PDP와 LCD는 쇼핑몰 입구 복도 및 주요 길목에 위치해 각종 광고 홍보 안내보드로 활용된다.
LG전자는 이번 수주전에 소니 필립스 등 7개의 전자업체간 치열한 경쟁에서 제품력과 서비스 대응력을 높게 평가 받아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LG전자 송기주 체코법인장은 "펠라디움 쇼핑몰의 디지털보드를 통한 최첨단 제품 이미지 제고 효과와, 컨텐츠별 엔딩샷의 LG브랜드 노출 효과는 단순한 손익계산서로 계산이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올해 두바이의 바바리아 호텔에 5000대의 LCD TV를 공급했으며, 이탈리아 로마를 비롯한 주요 철도역에 3200대의 LCD모니터를 설치하는 등 전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