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9일 14시 4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9일 오전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던 주가는 오후 들어 급반등하며 다시 상한가로 돌아섰다.
오후 2시 39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며 6600원에 거래중이다.
이같은 급변동의 원인은 최대주주와 경영진간 회사 경영권을 둘러싼 분쟁이 아직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회사 주가는 개인투자자 박미정씨가 지난 5월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경영참여 의사를 밝힌 후 경영진과의 지분확보 경쟁이 격화돼 급등하기 시작했다.
이후 박씨가 신청한 국영지앤엠의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며 경영권분쟁 종식우려가 고개를 들며 주가는 다시 급락세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지난 14일 박씨가 유상신주 55만800주(0.36%)를 취득해 지분을18.53%에서 18.89%로 확대하면서 주가는 이틀 연속 거의 상한가까지 직행했고 전일에는 재차 하한가까지 하락했다.
경영권을 둘러싼 최대주주와 경영진간의 분쟁이 일단락됐다는 관측과 진행중이라는 분석이 맞서며 주가가 요동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국영지앤엠 관계자는 "박미정씨의 회사 지분율이 18.89%로 최대주주인 것은 확인해줄 수있지만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선 회사에서 언급할 부분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박씨에 대해 회사에서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고 임시주총에서 어떤 식으로든 얘기가 나오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