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은행은 ‘10월중 어음부도율 현황’을 통해 10월중 전국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가 258개로 지난달보다 120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추석연휴와 이어진 월말 휴일효과로 지난 9월 부도업체수가 큰 폭으로 감소한 데 따른 기저 효과로 10월 부도업체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9~10월중으로 보면 부도업체수는 396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409)개에 비해 13개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8개로 지난달에 비해 26개 증가했고 지방은 180개로 94개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8개로 45개 증가했고 건설업이 59개, 서비스업이 105개로 각각 29개, 44개 증가했다.
10월중 전국의 어음부도율(전자결제조정후)은 0.03%로 지난달보다 0.01%포인트 증가했다.
한편 전국 신설법인수는 4595개로 지난달에 비해 1393개 증가했고 1-10월중 신설법인수는 44846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2950개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