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3분기 누적매출액은 52.6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15% 증가한 반면 순이익은 1.53조원으로 20.6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49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28% 감소했다.
3/4분기 매출은 17.7조원으로 전분기대비 1.38% 감소했고 순이익은 0.66조원으로 전분기대비 180.99% 증가했다.
또한 비금융업 858개사를 조사한 결과 3분기 누적매출액은 52.3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7% 증가, 순이익은 1.50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9% 증가, 순이익은 35.60% 감소했으며 일반기업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5.62% 증가, 순이익은 17.26%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업의 13개사의 경우 3분기 누적매출액은 2590억원, 순이익은 3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85%, 134.37% 증가했다. 거래소측은 "한국토지신탁, 벤처금융 등 전반적인 금융업 실적호전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업종별 실적을 보면 IT업종의 경우 하나로텔레콤 등 통신방송서비스 업종은 전년 3분기 누적 대비 실적이 개선됐고 IT 하드웨어업종 (IT부품, 반도체, 통신장비 등)은 전반적으로 실적이 악화됐다.
NHN, 다음 등 IT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업종은 인터넷부문을 중심으로 실적 회복이 이뤄졌고 운송업종도 지속적으로 실적개선을 보인 반면 제조업 및 유통업종은 실적이 악화됐다.
한편 외국기업 상장 제1호인 3노드디지탈의 3분기 누적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실적 기준으로 영업이익 44.5억원, 순이익 35.3억원으로서 전년동기대비 각각 61.10% 및 88.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