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19일 "전직 청와대 비서관 출신(차관급)으로부터 삼성그룹이 청와대 비서관을 상대로 뇌물을 제공한 증거물 일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를 포함한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민주노총 등 60여개 시민단체들의 모임인 '삼성 이건희 불법 규명 국민운동'은 이날 오전 11시 참여연대 느티나무 홀 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참여연대측은 삼성그룹이 청와대 비서관을 상대로 뇌물을 제공한 내용 등 증거물 일체를 공개할 예정이다.
참여연대 관계자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삼성그룹이 청와대 비서관을 상대로 한 뇌물을 제공한 증거물일체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청와대 비서관 뇌물제공 내용은 적직 청와대 비서관 출신의 제보로 이뤄진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